우크라이나 모델, ‘실제 바비인형’ 등장 얼굴은 물론 몸매까지 바비인형을 꼭 닮은 미녀의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네요. 다소 이상한 모습이기도 해요 ^^;; 세계 4대 인형녀
‘우크라이나의 살아있는 인형’이란 별병을 갖고 있는 모델 발레리아 루키아노바로(21)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전했어요.
루키아노바로는 작은 얼굴에 큰 눈, 작고 오뚝한 코, 허리 아래로 내려오는 긴 금발머리에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의 S라인 몸매로 실제 바비인형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네요. 그런데 좀 이상하기도..ㅎㅎ
유튜브에는 그녀가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거나, 방송 출연, 화장을 하는 모습 등을 담은 과거 영상들이 공개돼있어요.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는 작은 허리와 큰 가슴, 지나치게 뾰족한 턱과 작은 입은 보정이 의심스럽다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는군요.
‘우크라이나의 살아있는 인형’이란 별병을 갖고 있는 모델 발레리아 루키아노바로(21)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전했어요.
다코타 로즈 인형녀도 있지요..ㅎ
시크릿 포이즌
다코타로즈 dakota rose 다코타텀블러 섹시 노출 사진동영상 바비인형
지하철 성추행범
롯데 치어리더 노출
나즈 아이데미르 터키 배구선수 얼짱 Naz Aydem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