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컵 박은나 화성인 브라사기 힘들겠다. 베이글녀 사진과 동영상 f cup

H컵녀 박은나씨의 사연이 방송으로 소개돼 화제였죠.

KBS '여유만만' 이 중 단연 화제를 끈 것은 큰 가슴이 고민이라는 H컵녀 박은나씨로, 이날 방송에서 그녀가 겪는 고충이 상세히 소개.

H컵녀 박은나씨가 가슴축소 수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박은나씨와의 최근 인터뷰가 공개됐는데요 박은나씨는 지난해 8월 '여유만만'에 출연해 "가슴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다. 멀리서부터 빤히 쳐다보는 사람도 있다"며 "어렸을 때부터 움츠리거나 등을 구부리고 다녔던 버릇이 아직도 몸에 많이 남아 있다"고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지요.

잘되길 바래요 ^^

F컵 조수연

실제 박은나씨는 일반 속옷 매장에서 자신의 사이즈(70H)에 맞는 속옷을 구하지 못해 고생했고, 특수한 수입 속옷 매장에서 겨우 자신의 몸에 맞는 속옷을 구입할 수 있었다.

너무커도 고민이고 작아도 고민이고. ㅡ.ㅡ 으이궁.

 

 

박은나는 어린 시절 등교하던 자신에게 "가슴 크니까 한 번 만져보자"며 접근하는 아저씨가 있는가하면, "너 임신한 거 아니냐"고 말한 아저씨도 있었다고 말했다 

 h컵 박은나씨는 그 때부터 거리를 걷는 게 무서워 졌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박은나씨는 가슴이 작아보이게 하기 위해 어두운 색의 박스형 티셔츠를 주로 입었다고 한다. 특대형 브라 필요 -_-;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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